부고 알림 예시 모음 (문자·카톡·회사 단체용까지 정리)
갑작스럽게 가족상을 당하면
슬픔 속에서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부고 알림입니다.
“어떻게 써야 하지…”
“너무 딱딱하면 이상하지 않을까…”
“회사 단체방에는 어떻게 보내야 하지…”
막상 쓰려고 하면 문장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.
오늘은 상황별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
부고 문자 예시 모음을 정리해드립니다.
📌 기본 부고 알림 예시 (가장 많이 사용하는 형식)
부친(또는 모친)께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.
■ 빈소 : ○○병원 장례식장 ○호실
■ 발인 : 2026년 ○월 ○일 오전 ○시
■ 장지 : ○○추모공원
바쁘시겠지만 따뜻한 위로 부탁드립니다.
👉 가장 무난하고 격식 있는 형식입니다.
👉 직장 동료, 지인 단체 문자에 적합합니다.
📌 카카오톡·지인용 부고 예시 (조금 부드러운 표현)
저희 아버지(어머니)께서 오늘 별세하셨습니다.
갑작스러운 소식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.
빈소는 ○○장례식장 ○호실에 마련되었습니다.
발인은 ○월 ○일 오전 ○시입니다.
오셔서 위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👉 가까운 지인에게 사용하기 좋습니다.
📌 가족장·조용한 장례 진행 시
요즘은 가족장으로 조용히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.
아버지(어머니)께서 별세하셨습니다.
가족장으로 조용히 모시고자 하여
따로 조문은 받지 않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.
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👉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 명확히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.
📌 회사 단체방 공지용 예시
금일 저희 부친상으로 인해 ○월 ○일까지 자리를 비우게 되었습니다.
급한 업무는 ○○님께 전달 부탁드립니다.
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👉 업무 공백 안내는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.
📌 모바일 부고 링크 함께 보낼 때
부친상으로 연락드립니다.
아래 모바일 부고장 확인 부탁드립니다.
(링크 삽입)
👉 요즘은 모바일 부고장을 함께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.
부고 알림 작성 시 꼭 포함해야 할 정보
✔ 고인 성함
✔ 빈소 위치
✔ 발인 날짜·시간
✔ 장지 정보
✔ 조문 여부 (가족장인지 여부)
이 정보가 빠지면 다시 문의가 오기 때문에
처음에 정확하게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.
부고 알림, 언제 보내는 게 좋을까?
빈소가 확정된 직후
발인 일정이 정해진 뒤
너무 늦지 않게 (보통 당일 또는 다음 날 오전)
장례는 보통 3일장이기 때문에
연락 시점도 중요합니다.
